AI 딥러닝 (Deep Learning) 기술 기반 네트워크 위협 정보 탐지 솔루션
하루 평균 변종 멀웨어는 30만개 이상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1분당 231개, 1초당 4개의 멀웨어 변종이 발생된다는 의미 입니다.
Blue Hexagon은 실시간 (Real Time), 딥러닝 (Deep Learning) 기반의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이며, 이미 실제 고객 테스트를 통해 이제 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빠른 탐지 속도와 정확성 및 효율성을 증명 하였습니다.
기존 시그니처(Signature) 기반의 방어 및 샌드박스(Sand-Box) 기반의 방어 시스템은
악성코드 탐지/분석 시간이 상당히 많이 소요 되고,알려지지 않은 변종/신종 멀웨어 탐지가 제한 적이며 난독화된 멀웨어 탐지가 불가능 하며,
대용량 악성 코드에 대한 탐지가 매우 어렵고,
악성문서, 알려진 리눅스/맥 용 악성코드 탐지가 힘듭니다.
또한, 시간 당 분석할 수 있는 멀웨어 파일 숫자도 매우 제한적 입니다.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실시간 딥러닝 플렛폼
Blue Hexagon은 보안 업계 최초로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실시간 딥러닝 플렛폼이며, 15년간의 위협 데이터를 사전학습(딥러닝)시켜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류합니다.
데이터 신경망(Neural Networks) 학습을 통해 발견된 대량의 위협 데이터 식별
강화된 GPU를 이용한 딥러닝 데이터 프로세싱
Blue Hexagon Performance (실제 고객 테스트의 수치임)
1초 (0.125초) 이내에, 99.89%의 정확도로 알려진/ 알려지지 않은 멀웨어 탐지
100% 급 탐지 정확도 및 0% 급 오탐율 제공
10G 이상 급 Wire Speed 성능 지원
Blue Hexagon Real-Time Deep Learning Platform
Blue Hexagon은 On-Premise 및 Cloud 환경을 지원합니다.
Executables, Fileless, Documents, Web, Scripts, Archives
평문 및 암호화된 C2 communication 헤더 점검
HTTP, FTP, SMTP, DNS
Windows, Linux, Mac, BSD, Android
VBA, VB 스크립트, 암호화된 VB 스크립
ZIP, 7z, RAR, SFX
Blue Hexagon 실제 테스트 사례 (PCSL Labs 에서 테스트 진행)
PCSL Labs는 McAfee, Karsperky 등의 글로벌 보안 제품의 시험평가 전문 기관
Blue Hexagon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테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위협 악성코드 2백만개를 이용하여 검사 수행 (Executables, MS Office, PDF 포함)
Blue Hexagon은 불과 1초 이내에 실제 침입 공격이 이뤄지기 전, 사이버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AI 딥러닝 혁신 기술, “You Can Trust ™ “ 을 사용합니다.
우리의 딥러닝 플랫폼은 실시간으로 제로데이 및 알려진 공격 위협에 대한 탐지 기능과, 실시간 타 오캐스트레이션 연동 및 공격 차단용 보안 제어 제품을 위한 세계 최 정상의 탐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이메일 등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Blue Hexagon의 딥러닝 플랫폼은 어떠한 기준 패턴(Baseline), 샌드박스, 룰셋 혹은 시그니처를 요구하지 않으며 학습 러닝에 대한 시간 지연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Blue Hexagon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써니베일에 소재하고 있으며 Benchmark 및 Altimeter Capital 에서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bluehexagon.ai 홈페이지와 @bluehexagonai 팔로우 해주시기 바랍니다